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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글로벌 10대 트렌드
작성자 올윈에듀 작성일 2017.12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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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2018년 글로벌 10대 트렌드



[현대경제연구원, 2017-12-22]



■글로벌 10대 트렌드 선정

2018년 글로벌 정치, 경제, 산업·경영, 기술, 에너지·자원, 사회·문화 측면에서 다음

과 같은 10가지 트렌드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.

■2018년 글로벌 10대 트렌드

① 글로벌 ‘스트롱맨(Strongmen)'

동북아 주변국 지도자들의 ‘자국 우선주의’가 심화되면서 글로벌 외교 전쟁이 본

격화 될 전망이다. 미국은 ‘미국 우선주의’를 강조하면서 동북아에 대한 영향력을 지

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, 중국은 세계 최강대국이 되기 위한 ‘신(新)시대 중

국 특색 대국(大國) 외교’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. 또한 4선 연임이

확실시 되는 푸틴 대통령도 자국 이익 확대를 위한 외교 전략을 강화할 전망이다.

글로벌 스트롱맨 간 파워게임 심화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가능성이 존

재하는바, 한국은 실리 중심의 외교 강화로 이익 극대화를 모색해야 한다.

② New 세계 경제대통령의 등장

‘세계 경제대통령’으로 불리는 美연방준비제도(Fed) 차기 의장으로 제롬 파월

(Jerome H. Powell)이 지명되면서 2018년 3월부터 4년간 미국의 통화정책을 책임지

는 수장 역할을 하게 된다. 파월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, 금융규제 완화 등의 트럼프

대통령의 기조에 맞추며, 온건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. 하지만 미국 경제 성

장 경로, 2018년 FOMC 위원들의 성향 등에 따라 美통화정책 기조가 바뀔 가능성도

상존하고 있다. 따라서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및 미국 금융시장 규제 완화가 국내외

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.

③ Xi's Reform

중국 시진핑 정부 2기가 공식 시작되는 2018년에는 중국 경제의 회색코뿔소라 불

리는 그림자금융發금융리스크 확산 억제, 과잉생산 산업의 구조조정이 경제 개혁의

핵심 목표가 될 전망이다. 첫째, 중국 경제의 회색코뿔소인 그림자금융發금융리스

크의 확장을 통제하고 건전한 금융시스템의 안착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. 둘째, 철

강, 시멘트 등 산업의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유휴설비 강제 폐쇄와 같은 정부 주도

의 구조조정 조치를 실행할 전망이다. 한국은 그림자금융 개혁, 산업구조조정 과정

에서 나타나는 중국의 정책적 변화를 추적하고, 중국 리스크의 국내 이전을 방지하

기 위한 대비책도 필요하다.



④ 레버리지 확대의 시대 도래

세계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및 글로벌 투자 환경 개선 등으로 경제 주체들은 레

버리지를 늘리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. 첫째, 2018년 주요국의 경제성장률이

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. 둘째, 주요국의 주택 및

증권 시장과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. 셋째, 이에 따라 가계

와 기업이 소비 및 투자 등을 위해 신용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. 글로벌

레버리지 확대를 기회로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 확대를 모색하고, 국내 자산시장에서

외국인자본 흐름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.

⑤ Wageless Recovery

Wageless Recovery란 경기 회복과 고용시장 개선에도 불구하고 임금이 오르지 않

는 현상을 의미한다.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주요 선진국의 고용주들이 정규직보

다 임금 수준이 낮은 임시직 고용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. 최근 일자리가 음식·

숙박업 등 저임금 업종에서 늘어나고 있지만 비교적 양질의 일자리인 금융업, 제조

업 일자리 회복 속도는 저조하다. 높은 임금을 받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, 중장년

여성의 노동시장 유입 등 역시 임금 상승을 정체시키는 요인이다. 기술 혁신이 늦어

지고 투자 감소 등으로 노동생산성 상승률이 정체되었다. 미흡한 임금 상승은 근로

자의 가처분소득 증가를 제약하여 소비 부문의 성장을 둔화시키고 물가상승률을 낮

춰 통화 긴축 속도를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.

⑥ 선진국의 Tripple Advantage

최근 중국 등 신흥국의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한편 기술혁신의 가속화 등

으로 노동생산성 측면에서 선진국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. 그리고 주요 선진국은

법인세를 인하하고 리쇼어링 기업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는 등 투자 매력도가 높아

질 전망이다. 또한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시장보호

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. 이에 따라 선진국 자국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글로벌

기업의 본국 회귀가 강화되는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.

⑦ 하이퍼-코피티션(Hyper-Coopetition)

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전세계 기업과 국가가 나서서 유리한 사업상 위치를 점하

려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. 이의 핵심 수단으로 경쟁, 업종, 규모를 가릴 것 없이 자

신에게 유리하다면 누구와도 손을 잡는 하이퍼-코피티션이 이루어지고 있다. 과거

동업종, 대등한 경쟁자 등 다소 제한된 영역에서 사용된 ‘코피티션’과는 차원이 다르

다. 기업 차원에서는 주로 AI 기반 플랫폼을 축으로 한 협력이 전개되고 있으며, 일

부에서는 플랫폼간의 협력인 ‘Platform of Platform'으로 발전하고 있다. 산업 차원에

서는 기기간, 기업간 데이터를 연계하여 서플라인 체인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업종표준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적 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다양한 업종 및 업체가 손을 잡고 있다. 국가 차원

에서는 국가내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 생태계를 형성하여 유리한 시장 개발

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국가간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. 기업, 산업, 국가 모두 하이퍼-

코피티션 전략을 활용할 줄 알아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과 성장을 약속받을

수 있다.

⑧ 오모 사피엔스(OMO Sapiens)의 등장

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(Online Merges with Offline)이 가속화되고 인공지능이

발전함에 따라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에서 인간의 행동방식이 변화하게 될 것이다.

급증하는 스마트폰 활용률, 매끄러운 결제 시스템, 저비용 고성능 센서, 인공지능의

발전 등 4가지 요인이 OMO의 도래를 가속화하고 있다. 교통, 쇼핑, 교육 등 거의

모든 일상생활 영역에서 OMO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사업자 간 옥석을

가리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. 이에 대응하여 한국은 우수한 ICT 인프라를 바탕으

로 혁신적인 OMO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및 부작용 예방을 위해

노력할 필요가 있다.

⑨ 3-E 에너지 트렌드

국제 유가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는 시장의 단기적인 수급 균형 이탈 여부와 함

께 중장기적인 친환경 투자 확대 및 4차 산업 관련 기술 발전에 따르는 에너지 효

율성 강조 등이 예상된다. 첫째, 균형 지속 여부(Equilibrium or not)이다. 2018년 원

유 시장은 대체로 균형에 도달하겠지만 OPEC 감산 실행 미흡 및 미국 원유 생산

확대 강도 등에 따르는 균형 이탈 여부가 주목된다. 둘째, 친환경(Eco-friend) 투자

확대이다. 2020년에 시작되는 새로운 기후체제(파리기후협약) 출범 준비를 위한 친환

경 에너지 전환 및 투자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. 셋째, 효율성(Efficiency) 추구

확산이다. 4차 산업혁명 진전으로 에너지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, 거래 측면에서도

ABC(AI, Big data, Cloud) 기능이 더해진 효율성 추구 트렌드가 부각될 것이다.

⑩ 포퓰리즘에 맞선 시민의식의 부상

전세계적으로 포퓰리즘이 확산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. 이

에 대한 일종의 반작용으로 2018년에는 글로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

며 국가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시민의식이 부상할 전망이다. 먼저 정보통

신기술 등을 활용해 본인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주체적 시민의 정

치 사회 참여가 확대될 것이다. 또한 급변하는 경제 사회 속에서 보다 지속가능한

글로벌 공동체 수립을 추구하는 글로벌 미래지향적 가치관의 발현이 기대된다. 더불

어 변화를 수용하고 국가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와 기업, 여타 기관의 책임이

더욱 강조될 것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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